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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자를 작성할 때 기본적으로 p 태그를 사용하게 됩니다.
p 태그는 문단(paragraph)의 약자로,
<p> 문단입니다. 글자를 작성할 때 쓸 수 있어용 </p> 형태로 작성됩니다.
위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두 번 연속으로 쓰면,
위와 같이 표시됩니다.
p 태그는 기본적으로 문단 형태기 때문에, 새로운 p 태그를 시작한다는 것은, 기존 단락이 끝나고 새로운 단락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. 그래서 글자에 약간의 들여쓰기를 포함하고 있고, 새 단락이 시작할 때 기존 단락과의 끝을 고한다는 의미로 Enter를 친 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. 왜, Word에서도 그런 거 있잖아요. 새 단락으로 Enter 쳐서 내려가면, 글자 줄 간격이 달라지잖아요. 그런 느낌입니다.
한 줄이라 잘 모르겠다고요?
두 줄을 써 보았습니다.
확실히 줄 간격이 다르죠?
이와같이 html 에서는 p 태그는 가장 기본이 되는 글자 태그이자, 글자를 작성할 때 기본적으로 쓰게 되는 태그입니다. 지금 기본만 두 번 썼는데, html에서 태그 없이 글자를 작성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.
작성이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닌데, 태그에 글자를 넣기로 약속되어 있으니, 되도록 지켜야 합니다.
이상입니다.'HTM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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